1981년 7월 17일, 미국 캔자스시티 하얏트 리젠시 호텔 로비에 1,500명이 모여 댄스파티를 즐기던 중, 4층과 2층의 공중 통로가 관람객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립니다. 114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부상을 입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건축 구조물 붕괴 사고. 단순해 보였던 설계 변경이 부른 참극의 비밀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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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악의 참사 시즌 3
참사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원제는 Seconds From Disaster(재난의 순간 또는 사고 직전)이나, NGC 한국은 번역을 '사상 최악의 참사'로 제목을 지었다. 첫 방영은 2004년 7월이었다. 시즌 6을 끝으로 종영됐다.
시즌 3 전체 회차
19편1992년 10월 4일,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이륙한 엘알 이스라엘 항공 화물기(보잉 747)의 우측 날개에서 엔진 두 개가 연달아 뜯겨 나갑니다. 조종사들의 사투에도 불구하고 통제력을 잃은 기체는 8분 뒤 고층 아파트 단지에 직격하여 43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금속 피로와 퓨즈 핀 결함이 불러온 비극을 조사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0년 8월, 훈련 중이던 러시아 해군의 최신예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에서 어뢰 폭발이 일어난 뒤 135초 만에 바렌츠해 심해로 가라앉습니다. 탑승자 118명 중 23명이 격실에 갇힌 채 살아남아 구조를 기다립니다. 밀폐된 심해에서 벌어진 비극과 폭발의 전말을 추적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7년 11월 18일 밤, 런던 킹스크로스 지하철역 목재 에스컬레이터 아래에서 성냥 불씨 하나로 작은 불길이 시작됩니다. 단순 진화될 것 같던 불길은 순식간에 거대한 화염 폭풍으로 돌변해 매표소를 집어삼키며 31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화재 유체역학의 새로운 법칙인 '트렌치 효과'를 규명한 조사관들의 추적기가 펼쳐집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8년 8월 7일,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과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알카에다의 동시다발 트럭 폭탄 테러가 발생합니다. 청사 건물이 완파되면서 257명이 사망하고 수천 명이 다친 비극적인 현장과 테러 네트워크의 배후를 분석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6년 5월, 마이애미를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밸류제트 592편(DC-9) 화물칸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기내와 조종실을 유독가스로 가득 채웁니다. 통제력을 잃은 기체는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늪지대로 곤두박질치며 탑승객 110명 전원이 사망합니다. 수화물칸에 잘못 실린 산소 발생기가 촉발한 연쇄 반응을 밝혀냅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가라앉지 않는 배'라 불리던 당대 최대의 호화 여객선 RMS 타이타닉호. 1912년 사우샘프턴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첫 항해 도중 빙산과 충돌하여 2시간 40분 만에 1,500여 명의 승객과 함께 차가운 북대서양 바다 밑으로 가라앉습니다. 과학적 재검증을 통해 타이타닉호의 구조적 취약점과 침몰의 진짜 원인을 다시 파헤칩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67년 7월 29일, 베트남 통킹만에서 작전을 준비하던 미 해군 항공모함 USS 포레스탈호 갑판에서 무장한 전투기의 오발 사고로 연쇄 대폭발이 일어납니다. 17시간 동안 이어진 화마와의 사투 끝에 해군 장병 134명이 전사합니다. 군함 내부의 화재 안전 기준을 완전히 바꾼 참혹했던 하루를 재구성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9/11 테러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2001년 11월 12일, 뉴욕 JFK 공항을 이륙한 아메리칸 항공 587편(에어버스 A300)이 이륙 직후 뉴욕 퀸스의 로커웨이 주거 지역으로 추락해 탑승객과 주민 등 265명이 사망합니다. 또 다른 테러의 공포 속에서 수사에 착수한 조사팀은 항적 난기류와 방향타 과잉 조작이라는 결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72년 뮌헨 올림픽 선수촌. 팔레스타인 테러 단체 '검은 9월단'이 이스라엘 선수단 숙소를 기습해 인질극을 벌입니다.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을 요구하는 테러범들과의 대치 끝에 퓌르스텐펠트브루크 비행장에서 감행된 진압 작전이 유혈 사태로 끝나며 인질과 경찰관 등 17명이 목숨을 잃습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5년 6월 29일,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의 5층짜리 초호화 백화점 삼풍백화점이 단 20초 만에 완전히 무너져 내리며 502명이 사망합니다. 테러나 외력이 아닌 순수 구조 결함으로 발생한 최악의 참사. 무리한 용도 변경, 기둥 훼손, 옥상 냉각탑 이동이 부른 비극과 그 속에서 16일 만에 구조된 생존자의 기적을 조명합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2년 1월 13일, 폭설 속에 워싱턴 국립공항을 이륙한 에어플로리다 90편(보잉 737)이 고도를 높이지 못하고 포토맥강 다리를 들이받은 뒤 얼어붙은 강물 속으로 가라앉습니다. 다리 위 차량 운전자 4명을 포함해 78명이 사망합니다. 엔진 결빙 장치 미작동과 눈 덮인 날개가 초래한 비극을 규명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2004년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인근 해저에서 관측 사상 역대 두 번째 규모인 9.1의 대지진이 발생합니다. 곧이어 밀어닥친 거대한 지진해일(쓰나미)은 인도양 연안 국가들을 덮쳐 23만 명이 넘는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거대한 자연재해가 만들어낸 전 지구적 대참사의 위력을 분석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계 최초의 상용 제트 여객기로 영국 항공 산업의 자랑이었던 DH 코멧. 1954년 1월 10일, 로마를 떠나 런던으로 향하던 BOAC 781편이 공중 폭발하며 지중해로 추락해 35명이 숨집니다. 이어 남아프리카 항공 201편까지 동일한 방식으로 추락하자 전 기종 운항이 중단됩니다. 사각 창문 모서리에 집중된 금속 피로도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79년 5월 25일, 시카고 오헤어 공항을 이륙하던 아메리칸 항공 191편(DC-10)의 왼쪽 엔진이 날개에서 뜯겨 나가며 기체가 급격히 실속해 지상으로 추락, 탑승자 271명 전원과 지상 2명이 사망합니다. 정비 시간 단축을 위해 지게차를 이용했던 변칙 정비 방식이 낳은 비극의 전말을 밝힙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하루 43만 배럴 이상의 원유를 처리하는 미국 내 3위 규모의 BP 텍사스 시티 정유공장. 2005년 3월 23일, 정기 보수 작업 중 가솔린 유출로 인한 거대한 폭발이 시설을 뒤흔들어 15명이 숨지고 180여 명이 다칩니다. 경고 시스템 결함과 안전불감증이 결합한 전형적인 산업 재해의 민낯을 드러냅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74년 4월 3일, 미국 13개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걸쳐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연쇄 토네이도가 몰아칩니다. 24시간 동안 무려 148개의 토네이도가 도시와 마을을 휩쓸며 수천 채의 건물을 파괴하고 수백 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단일 폭풍 전선이 어떻게 역대 최악의 토네이도 군집을 형성했는지 기상 메커니즘을 분석합니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6년 1월 28일, 혹한의 추위 속에서 케이프 커내버럴을 박차고 날아오른 챌린저 우주왕복선. 발사 73초 만에 고체 로켓 부스터의 결함으로 기체가 공중 폭발하며 탑승 우주비행사 7명 전원이 목숨을 잃습니다. 영하의 기온에서 탄성을 잃은 고무 실링(O-링)의 결함과 무리한 발사 강행이 부른 인재의 진실을 파헤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카리브해의 작은 섬 몬트세랫의 수프리에르 힐스 화산. 수백 년간 잠들어 있던 화산이 1995년부터 활동을 시작하고, 1997년 마침내 대규모 분화를 일으킵니다. 시속 수백 킬로미터로 쏟아져 내린 화쇄류는 수도 플리머스와 공항을 완전히 집어삼켰고,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은 채 섬을 떠나야 했습니다. 섬의 절반을 폐허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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