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 2월 1일, 임무를 마치고 지구 궤도로 재진입하던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텍사스 상공에서 폭발해 탑승 우주비행사 7명 전원이 사망합니다. 조사관들이 16일 전 발사 당시 기체 외벽에 가해졌던 작은 충격에 주목하면서, 은폐되었던 치명적 결함의 전모가 수면 위로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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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에 관한 다큐멘터리이다. 원제는 Seconds From Disaster(재난의 순간 또는 사고 직전)이나, NGC 한국은 번역을 '사상 최악의 참사'로 제목을 지었다. 첫 방영은 2004년 7월이었다. 시즌 6을 끝으로 종영됐다.

2003년 2월 1일, 임무를 마치고 지구 궤도로 재진입하던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가 텍사스 상공에서 폭발해 탑승 우주비행사 7명 전원이 사망합니다. 조사관들이 16일 전 발사 당시 기체 외벽에 가해졌던 작은 충격에 주목하면서, 은폐되었던 치명적 결함의 전모가 수면 위로 드러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오스트리아 알프스의 평화로운 스키 마을 갈튀어. 거대한 눈사태가 마을을 덮쳐 57명이 눈 속에 파묻히고 31명이 사망합니다. 안전지대로 여겨졌던 마을 중심부까지 눈폭풍이 집어삼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자연의 분노 뒤에 숨은 기상학적 요인을 분석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9년 1월, 영국 미들랜드 항공 092편(보잉 737)이 엔진 이상으로 비상 착륙을 시도하던 중 M1 고속도로 제방에 추락해 47명이 숨집니다. 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안정적인 기종에서 왜 이런 참사가 발생했을까요? 기계적 이상 신호와 조종실의 잘못된 판단이 부른 비극을 들여다봅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미국 워싱턴주에 자리 잡아 123년 동안 잠들어 있던 세인트헬렌스 화산. 1980년 5월, 산 전체가 붕괴하듯 거대한 폭발을 일으키며 57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최첨단 지질 관측 장비들조차 왜 이 거대한 대폭발의 규모와 방향을 정확히 예측하지 못했을까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7년 3월, 영국의 대형 카페리선 '헤럴드 오브 프리 엔터프라이즈호'가 벨기에 제브뤼헤 항구를 출항한 직후 순식간에 전복되어 193명이 차가운 바다에서 사망합니다. 수많은 승객을 태운 거대 여객선이 출항 몇 분 만에 뒤집힌 어처구니없는 원인을 파헤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5년 1월 17일, 일본의 주요 항구도시 고베를 강타한 한신·아와지 대지진. 내진 설계를 자부하던 고가도로와 현대식 건물들이 무너지며 수천 명의 사상자와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방재 선진국 일본에서 발생한 도심 직하지진의 파괴력을 검증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9년 7월 19일,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DC-10)이 비행 중 꼬리 날개 엔진 폭발로 세 줄의 유압 시스템이 모두 끊기는 전대미문의 절체절명 위기에 빠집니다. 조종사들의 기적적인 사투 끝에 아이오와주 수시티 공항에 비상 착륙하지만, 기체가 화염에 휩싸이며 111명이 숨집니다. 티타늄 팬 디스크 파손이 부른 유압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세계적인 휴양지 인도네시아 발리. 2002년 10월 12일 밤, 번화가의 나이트클럽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 조직에 의한 연쇄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202명이 사망합니다. 9/11의 악몽을 재현하며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테러의 기획과 실행 과정을 추적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6년 3월 15일, 싱가포르 리틀인디아에 위치한 6층짜리 뉴월드 호텔이 단 1분 만에 먼지 더미로 주저앉습니다. 7일간의 필사적인 구조 작업 끝에 17명이 구조되었으나 33명은 끝내 숨졌습니다. 테러도, 지진도 아닌 상황에서 멀쩡하던 빌딩이 스스로 무너져 내린 치명적인 계산 착오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6년 7월 17일, 뉴욕을 떠나 파리로 향하던 TWA 800편(보잉 747)이 이륙한 지 불과 12분 만에 공중에서 폭발하여 탑승자 230명 전원이 대서양으로 추락해 사망합니다. 미사일 격추설과 테러 의혹이 들끓는 가운데 진행된 항공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정밀 조사 과정을 살펴봅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8년 프랑스 파리 리옹역. 제동 장치가 고장 나 통제력을 잃고 질주하던 통근 열차가 정차해 있던 만원 열차를 그대로 들이받아 56명이 사망합니다. 사소한 실수와 밸브 오작동이 어떻게 멈출 수 없는 폭주 열차를 만들어냈는지 그 연쇄 과정을 추적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37년, 독일의 거대 비행선 힌덴부르크호가 미국 뉴저지주 레이크허스트 해군 항공기지에 착륙을 시도하던 중 갑작스러운 화염에 휩싸여 순식간에 전소됩니다. 탑승객과 지상 근무요원을 포함해 36명이 사망하며 비행선의 시대를 끝낸 이 폭발 참사의 원인은 폭탄 테러였을까요, 정전기 방전이었을까요?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평온하던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훔베르토 비달 신발 가게와 인근 상업지구가 순식간에 거대한 폭발과 함께 무너져 내려 33명이 사망하고 69명이 다칩니다. 며칠 전부터 가스 냄새가 났음에도 무시되었던 지하 매설관 누출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1년 7월 17일, 미국 캔자스시티 하얏트 리젠시 호텔 로비에 1,500명이 모여 댄스파티를 즐기던 중, 공중 통로가 관람객들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립니다. 114명이 숨지고 수많은 부상자를 낸 미국 역사상 최악의 건축 구조물 붕괴 사고. 단순해 보였던 설계 변경이 어떻게 끔찍한 비극을 불러왔는지 그 구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2년 10월 4일,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을 이륙한 엘알 이스라엘 항공 1862편(보잉 747-200F 화물기)의 우측 날개에서 엔진 두 개가 연달아 뜯겨 나갑니다. 조종사들의 사투에도 불구하고 통제력을 잃은 기체는 8분 뒤 고층 아파트 단지에 직격해 43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금속 피로와 퓨즈 핀 결함이 불러온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훈련 중이던 러시아 해군의 최신예 핵잠수함 쿠르스크호에서 예기치 못한 어뢰 폭발이 일어난 뒤, 불과 135초 만에 바렌츠해 심해로 가라앉습니다. 탑승자 118명 중 폭발에서 살아남은 23명이 격실에 갇힌 채 구조를 기다립니다. 그들은 과연 살아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쿠르스크호를 침몰로 몰고 간 폭발의 전말을 추적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87년 11월 18일 밤, 런던 킹스크로스 지하철역 목재 에스컬레이터 아래에서 성냥 불씨 하나로 작은 불길이 시작됩니다. 쉽게 잡힐 듯했던 불길은 순식간에 거대한 화염 폭풍으로 돌변해 20m 떨어진 매표소를 집어삼키며 31명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화재 유체역학의 새로운 법칙인 '트렌치 효과'를 규명한 조사관들의 추적기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8년 8월 7일, 알카에다가 또다시 비극적인 테러를 감행합니다.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과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미국 대사관 앞에서 동시다발 트럭 폭탄 테러가 발생해 청사 건물이 완파되고 257명이 사망하며 수천 명이 부상을 입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을 뒤흔든 테러의 전모를 분석합니다.
회차 상세·다시보기 링크 →1996년 5월, 마이애미를 출발해 애틀랜타로 향하던 밸류제트 592편(DC-9) 기내와 조종실에서 화재가 발생합니다. 승객과 승무원 110명을 태운 기체는 플로리다 에버글레이즈 늪지대로 곤두박질쳤고, 거친 환경 탓에 구조 작업조차 불가능해 결국 전원 사망으로 이어집니다. 항공 화물 안전 기준을 뒤흔든 전대미문의 화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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